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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3-04 23:23 수정 2023-11-1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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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 생의 순간순간에는 모두 치킨이 놓여 있습니다.

아이들은 퇴근길 아버지 손에 들린 전기구이 통닭을 손꼽아 기다렸고 외식업계의 큰손인 그도 첫 시작은 치킨 배달이었다고 했지요.

"월드컵 승자는 치킨집"
"축구 끝나니 치킨 오더라"
"축구관람, 치킨 오프집 사전예약이 필수"

2002년의 그 날들에도 치킨은 최고의 동반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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