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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9-03-0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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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닷새간의 베트남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2일) 평양으로 돌아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예정보다 일찍 특별열차에 올랐습니다. 예상됐던 경제현장 시찰은 없었지만, 김 위원장은 "베트남 경제 발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비핵화의 동기라고 할 수 있는 경제 성장에 대해 안팎으로 다시 한번 강조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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