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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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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 연휴가 끝났고 내일(7일)부터 다시 일상을 준비하셔야 할텐데요. 내일은 손석희 앵커와 안나경 앵커가 진행하는 평일 뉴스룸으로, 1부와 2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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