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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04 21:35 수정 2019-02-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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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뉴스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연휴 기간동안에는 저와 한민용 앵커가 뉴스를 진행합니다.

내일(5일)도 이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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