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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일본대사관 앞 '나비 물결'…김복동 할머니 마지막 길
입력 2019-02-0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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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를 떠나보내는 오늘(1일) 옛 일본 대사관 앞은 평소 할머니가 되고 싶다고 했던 '나비 물결'로 노랗게 뒤덮였습니다. 이 곳에서 지난 28년을 싸워온 김 할머니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1000명의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이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광장의 만장에 적힌 고 김복동 할머니의 희망
"전시 성폭력 없는 세상"
"전쟁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영결식
이 자리에서 28년간 이어졌던 김 할머니의 외침
"일본 정부는 사죄하라"
이젠 시민들이 그 외침을 이어 받고
[윤미향/정의기억연대 대표 : (일본 정부가) 이제 끝나겠지 하고 안심할 때 '천만에, 일본 대사는 들어라'라고 했던 그 김복동 할머니의 목소리를 외쳐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평소 나비가 되고 싶다던 김 할머니
할머니를 향한 시민 천명의 나비
할머니, 잊지 않겠습니다
뒤도 돌아보지 말고 훨훨 날아가요
(영상디자인 :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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