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응답하라 다정회] 댓글로 들어보는 시청자 의견

입력 2019-01-24 19:40 수정 2019-01-24 23:3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응답하라 다정회' 시간입니다. 신 반장, 오늘(24일)은 어떤 의견들이 들어왔나요?

[신혜원 반장]

네. 한·미 방위비 분담금 관련 의견이 많았는데요. 다정회 가족 시화님은 "우린 이미 충분히 분담하고 있다", 이남희님은 "방위비 분담금 다 내자", Min Jysis님은 "미국은 방위비 올릴 생각하지 말고 셧다운이나 해결하라"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야3당이 의원정수를 330석으로 확대하는 선거제 개편안을 발표한 것에 대한 의견도 있었는데요. 비광님은 "맘대로 하지 말고 국민 투표로 하자", 김현숙님은 "국회의원 줄여라", 희균님은 "비서진도 줄여라. 국회의원도 발도 뛰면서 공부 좀 하고"라는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끝으로 제 지인들이 남긴 의견인 것 같기도 한데요. jonh Kim님은 "신 반장 없었으면 정치부회의 안 본다", 커크펄펄님은 "그것은 맞는 말이다. 신 반장 없으면 화면도 좋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셨는데요. 마쵸나쵸님은 최 반장에게 "개그력을 빨리 축적하라"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오늘의 응답하라 다정회, 여기까지입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