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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선발' 류현진, 오늘 '일구대상' 수상

입력 2018-12-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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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로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 LA 다저스 류현진이 7일 한국 프로야구 오비 모임인 '일구회'의 '일구대상'을 수상합니다.

일구회는 류현진이 올 시즌 평균 자책점 1.97의 기록을 남기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상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류현진은 2006년 일구회 신인상, 2010년 최고투수상, 2013년 특별공로상에 이어 대상까지 거머쥐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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