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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8-11-26 22:20 수정 2018-11-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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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이 오늘(26일) 카드 수수료 인하안을 확정했습니다.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는 대상을 기존 영세업자에서 편의점, 동네마트 등 일반 자영업자로까지 넓히겠다는 내용입니다. 연 평균으로 치면 214만 원정도씩 부담을 덜게 된 자영업자들은 환영한다는 반응입니다. 반면에 카드사 노조들은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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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11월 26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손석희 앵커, 안나경 앵커 / 2018-11-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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