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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학부모로서 기대 이상…'영리추구 목적 접근' 줄어들 듯"

입력 2018-10-25 10:05 수정 2018-10-25 14:09

장하나 정치하는 엄마들 공동대표
"에듀파인 '의무화' 고무적…국공립 확충, 학부모 근본적 바람 충족"
"신설유치원 법인에만 허용, 영리추구 사업적 목적 접근 줄어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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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정치하는 엄마들 공동대표
"에듀파인 '의무화' 고무적…국공립 확충, 학부모 근본적 바람 충족"
"신설유치원 법인에만 허용, 영리추구 사업적 목적 접근 줄어들 듯"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뉴스 아침& (07:00~08:30) / 진행 : 이정헌


[앵커]

사립유치원 비리를 막기 위한 범 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 발표. 고질적이고 만성화 된 사립유치원 비리가 이번에야 말로 뿌리 뽑힐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에 앞서서 지난해부터 이 문제를 지적하고 공론화하기 위해서 노력해왔죠. '정치하는 엄마들'이라는 단체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장하나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과 유치원 비리 대책에 대해서 먼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정치하는 엄마들'은 어떤 단체?

 
  • 지난해부터 비리 유치원 명단 공개 요구

       
 
  • 유치원 대책 발표됐는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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