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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미군 유해 송환…북미 대화 탄력받나

입력 2018-07-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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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전쟁 당시 북한 지역에서 전사한 미군들의 유해 일부가 지난주 송환됐습니다. 북미 대화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남북 관계 개선 작업도 순조롭게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잠시 멈춘 듯 싶었던 훈풍이 다시 불지 주목됩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 전문기자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미군 유해 송환…트럼프 "감사"·김정은 침묵

  • 미 국무부 "북, 유해 송환 금전 요구 안 했다"

  • 미 "유해 추가 발굴 위해 인력 파견 검토"

  • 주중 북한 대사관에 걸린 문 대통령·트럼프 사진

  • 내일, 9차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주요 의제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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