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 반장, 오늘(13일)은 < 금요 정다방 > 을 특집으로 준비했다고 하지 않았어요?
[정강현 반장]
네, 맞습니다. 오늘이 2018년 7월 13일이잖아요. 두고두고 기억해야 할 날이 될 것 같아서 특집으로 꾸며봤습니다. 금요일의 특별한 정치와 음악의 만남, < 금요 정다방 > 그 최종편입니다.
Thanks to 복부장, 반장들…
Thanks to 다정회…
Thanks to 다정회 가족들…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정반장이 다정회를 떠날 때…
♬ 정반장의 신청곡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김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