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청와대 "중재자 역할 더 적극적으로"…핫라인 통화 준비
입력 2018-05-18 07:30
수정 2018-05-18 07:3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청와대가 북한의 강경 발언 이후 공식 입장을 밝히는 것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17일)는 우리 정부가 중재자 역할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제윤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가 어제 오전에 열린 NSC 상임위 회의에서 한미 간, 그리고 남북 간에 여러채널로 긴밀히 입장을 조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우리 정부나 문 대통령이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과의 핫라인 통화를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다음주 한미정상회담 전에 핫라인 통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또 다음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선 우리측이 파악하고 있는 북한의 입장과 태도를 미국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북한과 미국 양측에 '역지사지'를 당부하며 상대 입장을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역지사지는 양측 모두 해당되다면서도 "미국은 북한이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서 좀 더 이해를 하는게 좋겠다는 의미"라고도 덧붙였습니다.
관련
기사
'협상 여지' 열어둔 워싱턴…북·미 대화채널 정상 가동
볼턴 거리 두고 폼페이오 전면에?…백악관의 '시그널'
2003년 리비아 vs 2018년 북한…'트럼프식 모델'은?
'김계관 담화' 북 주민엔 안 알려…대미 견제 수위 조절
취재
촬영
정제윤 / 정치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잘 기획해서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이번엔 '한동훈 언급' 녹취
2008년 NYU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한국에 귀국해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매일경제 신문사에서 국제부 소속 영문뉴스팀장을 거쳐 코리아 중앙데일리에서 경제부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 2011년 6월에 jTBC에 입사하여 국제부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5대양 6대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차고 신속하게 보도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이메일
블로그
이동현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도착정보 '먹통' 이유 있었다…6년 넘게 '모르쇠'
내일을 위해 오늘을 기억하는 눈
이메일
박재현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민주당 '언행 주의보' 속…강득구 '탄핵 추진 행사' 후폭풍
360º 매의 눈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