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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박영선에 물었다…'다스' 'MB' 그리고 '서울시장'

입력 2018-02-01 18:43 수정 2018-02-0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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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일)은 정강현 반장이 '한끼정치'로 야당 발제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어떤 정치인과 한끼를 하고 왔나요?

[기자]

네, 'MB 저격수'로 유명하죠. 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아침 한끼를 함께 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해봤습니다.

[앵커]

박영선 의원이요, 서울시장 선거도 준비 중이잖아요. 어떤 메뉴에, 무슨 이야기가 오갔을지 궁금한데요. 지금 바로 보시죠.

< '한끼정치' 두 번째 주인공 - 'MB 저격수' 박영선 의원 >

Q.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Q. 다스는 누구 것이라고 생각하나?

Q. 박원순 시장을 가장 큰 경쟁자로 생각?

Q.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 대책은?

Q. 민주당 내 '문재인 마케팅' 시작됐는데?

+++

정치가 음악을 만났을 때 ♪
박영선 의원의 신청곡 'IU - 너의 의미 (Feat. 김창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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