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MB는 무관"하다던 다스 창립 멤버 2인…입장 변화 주목
입력 2018-01-12 07:59
수정 2018-01-12 08:0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서울 중앙지검의 수사는 다스의 설립 단계부터 추적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다스의 탄생을 누가 주도했는지를 직접 파헤치고 있는 셈이지요. 이에 따라 진행된 다스 창립 멤버에 대한 소환조사는 큰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김필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검찰에 소환된 김성우 전 다스 사장과 권 전 전무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현대건설에서 함께 일했습니다.
이후 1987년, 다스의 전신인 대부기공이 설립될 때 회사를 옮겨온 창립 멤버입니다.
특히 김 전 사장은 대부기공 설립 작업을 주도하고 이후에도 다스의 경영에 직접 참여한 핵심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6년부터는 이상은 회장과 함께 다스 대표 이사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권 전 전무 역시 대부기공이 설립된 뒤 정식 입사해 김 전 사장과 함께 일해왔습니다.
이렇게 이 전 대통령 측과 거미줄 처럼 얽혀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진술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들은 2007년과 2008년 검찰과 특검 수사 당시 "다스와 이명박 전 대통령은 무관하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비공개 소환에서는 유의미한 입장의 변화가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입장에 변화가 있다면 앞으로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을 직접 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관련
기사
[단독] 전 대표 등 MB맨 조사…'설립부터 추적' 정면승부
검찰, 다스 본사 등 10여곳 압수수색…"120억 실체규명 차원"
속도 높이는 '다스 120억원' 수사…BBK 특검 측도 곧 소환
[단독] "120억 횡령, 검찰총장에 보고"…당시 총장 "보고사실 없어"
[단독] 캠코, 다스 주식 7년 묵힌 이유…내부 문건 입수
취재
영상편집
김필준 / 정치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한동훈, 친한계 모임 '정례화' 한다…본격 세력화 나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메일
구영철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오늘도 도루 추가한 오타니…'55-60'은 최종전에서 도전
구영철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