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은퇴' 이승엽 vs '신인' 이정후, 나란히 골든글러브 도전
입력 2017-12-05 09:5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프로야구 포지션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골든글러브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승엽과 신인왕 이정후가 나란히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강신후 기자입니다.
[기자]
라이언킹 이승엽은 지난 10월 현역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 2방을 터트렸습니다.
올 시즌 홈런 24개를 때린 이승엽이 골든글러브에 마지막으로 도전합니다.
이승엽은 국내에서 뛴 14시즌 가운데 이미 10차례나 골든글러브를 들어 올렸습니다.
지명타자 후보로 선정된 이승엽이 또 한 번 이 상을 받게 되면 자신이 세운 최다 수상과 최고령 수상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게 됩니다.
신인왕 넥센의 이정후도 외야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연소 후보로 뽑힌 이정후는 올 시즌 신인 최다 안타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습니다.
투수에서는 정규 시즌과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한 양현종이 골든글러브까지 노립니다.
올 시즌 프로야구 골든글러브는 투수 26명을 포함한 85명의 선수가 10개 부문에서 경쟁합니다.
올해의 골든글러브 주인공은 오는 8일까지 기자단 투표를 거쳐 13일 시상식에서 발표됩니다.
관련
기사
이승엽이 만든 최초·최다·최고령 기록들
등번호 36번, 이젠 '영구 결번'…유니폼 접어 반납
이승엽, 연타석 홈런으로 작별 인사…아듀 '홈런왕'
이승엽 "야구는 내 인생 전부…심장이 떨어져 나가는 느낌"
'국민타자' 이승엽, 오늘 '은퇴' 경기…현역 생활 마무리
영상편집
이지훈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주가조작 '수사 본격화'하자…김건희-이종호 '36차례' 연락
영상편집팀 이지훈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