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오늘부터 24시간 통행 가능…드디어 열린 '청와대 앞길'
입력 2017-06-26 22:16
수정 2017-06-26 22:35
'전면 개방' 기념행사도…문 대통령·김정숙 여사 참석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전면 개방' 기념행사도…문 대통령·김정숙 여사 참석
[앵커]
지난주에 청와대가 50년 동안 통행에 불편이 있었던 청와대 앞길을 완전 개방한다고 발표했죠. 오늘(26일)부터 청와대 주변 길목마다 있던 바리케이드가 모두 철거되고 24시간 내내 자유롭게 통행이 가능해졌습니다.
고석승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 앞길이 24시간 열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밤 8시부터 새벽 5시 반까지의 통행 제한까지 완전히 풀린 겁니다.
오늘부터는 한밤중에도 누구나 자유롭게 청와대 앞길을 지날 수 있습니다.
통행 제한이 완전히 풀린 건 1968년 '김신조 사건'으로 경호가 강화된 뒤 49년 만입니다.
청와대는 전면 개방에 맞춰 길목마다에서 실시해온 차량 검문도 더 이상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가 서 있는 곳은 국무총리 공관 앞에서 청와대 춘추관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목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저곳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돼 있었는데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경찰 초소만 남아있습니다.
또 청와대를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도 전면 허용돼 근처 어디에서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박수현/청와대 대변인 : 야간 경복궁 둘레길 통행이 자유로워져 서울의 대표적 산책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늘은 전면 개방을 기념하는 행사도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등이 참석해 시민과 함께 청와대 주변을 걸으며 문화 공연을 즐겼습니다.
관련
기사
'광화문 시대'로 한 걸음 더…청와대 앞길 24시간 개방
문 대통령, 공공부문 채용에 '스펙 없는 이력서' 지시
'기본료 폐지' 대신 할인율↑…시민단체·이통사 '불만'
드러나는 대북 정책…'스트롱맨 트럼프' 설득 어떻게?
[청와대] 문 대통령 "올해 안에 '북한과 대화' 희망"
문 대통령 "신규 원전 백지화…월성 1호기 조기폐쇄 방침"
촬영
영상편집
이동현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도착정보 '먹통' 이유 있었다…6년 넘게 '모르쇠'
내일을 위해 오늘을 기억하는 눈
이메일
변경태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군의관 250명 현장에 있다"는데…확인해보니 병원에선 "모두 떠났다"
강자보단 약자에게 도움이 되는 뉴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이지훈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주가조작 '수사 본격화'하자…김건희-이종호 '36차례' 연락
영상편집팀 이지훈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