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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2, 후보들 유세 경쟁 최고조…오늘 일정은?

입력 2017-04-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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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대북 기조가 미묘하게 달라졌음을 알 수 있죠. 또 기습 배치된 사드는 곧 가동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관련 소식은 잠시 뒤에 이어가겠습니다. 19대 대선이 12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의 유세전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오늘(27일)도 각각 토론회에 참석해 정책을 설명하고 지역 곳곳을 돌며 표심을 호소할 계획입니다.

이재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9대 대선을 12일 앞둔 가운데 각 정당의 선거유세전도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여는 토론회에 참석해 정책 공약과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힙니다.

이와 함께 성 소수자 반대 발언과 관련해 어제 성 소수자 단체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은 것에 대한 견해도 밝힐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오늘 경북과 충남 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한국당은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흩어진 보수층을 다시 한국당으로 끌어들이겠다는 복안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오전에 제주에서 유세를 펼친 뒤 오후에는 대구와 경북 지역을 잇달아 돌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특히 제주 민속 5일장을 찾아 제주를 동아시아의 관광 허브이자, 미래 농업을 육성하는 메카로 키우겠다는 공약을 발표합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오늘 오전 대구 도심을 걸으며 시민들을 만납니다.

이후 영남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며 청년 정책 공약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오전에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자신의 정책적 전문성과 존재감을 드러내겠다는 계획입니다.

오후엔 서울 성신여대 앞에서 거리 유세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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