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의 염원을 담은 상징인 '세월호 고래'가 청와대 100m 앞까지 함께 행진했습니다. 촛불집회를 계기로 세월호를 잊지 말자는 이야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통령 사저 100m 인근에선 누군가가 버린 '전화기와 서류철'이 발견됐습니다.
'코앞'까지 다다른 촛불과 진실. 소셜라이브 12회는 이가혁·이선화·임지수 기자가 진행합니다. (2016년 12월 12일 방송)
이가혁·이선화·임지수·홍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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