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소셜라이브] 1001 = 대통령전용차 = 최순실 비밀번호

입력 2016-12-26 20:22 수정 2016-12-26 20:22

세월호 7시간 의혹 취재기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세월호 7시간 의혹 취재기



대통령 전용 차량번호인 1001은 최순실씨의 카페 번호 뒷자리이기도 하고, 오피스텔 번호이기도 합니다. 최순실씨의 권력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숫자인데요. 소셜라이브 6회에선 최순실 게이트에 얽힌 숫자들을 취재기자들이 설명해드립니다.

'세월호 7시간'의 의혹을 풀기 위해 최순실 진료 의사들을 지속적으로 취재해온 손용석·서복현·박병현 기자가 생생한 취재기를 들려드립니다.

이번 소셜라이브에서는 박 대통령이 진료를 받을 때 '길라임'이라는 드라마 여주인공 이름을 가명으로 썼다는 보도가 자칫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고민했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소셜라이브] JTBC소셜라이브는 매주 월·목 뉴스룸이 끝나고, 9시25분 페이스북으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뉴스룸'입니다. 손석희·안나경 앵커와 기자들의 생생하고 핫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JTBC사회부 소셜 스토리 페이스북(바로가기☞ www.facebook.com/JTBCstandbyyou)에서 매주 월·목 방송됩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