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역대 최악 피해…속수무책 AI에 최고단계 '심각' 발령
입력 2016-12-16 20:45
수정 2016-12-19 15:2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고병원성 AI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발생 한달 만에 살처분된 닭과 오리가 전국적으로 1600만 마리를 넘어섰는데요, 역대 최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위기경보 최상위 단계인 '심각'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정진명 기자입니다.
[기자]
농가로 들어가는 길을 방역당국이 통제합니다.
이 농가에서 죽은 닭들을 검사한 결과 H5N6형 AI로 판정됐기 때문입니다.
영남지역의 닭오리 사육농가에서 AI가 발생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달 16일 전남 해남과 충북 음성에서 AI가 처음 발생한 이후 제주를 제외한 내륙 전체로 번졌고, 오늘도 경기와 전북 등에서 5건의 의심신고가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지금까지 살처분된 닭과 오리의 숫자는 1600만 마리를 넘어섰습니다.
결국 정부는 위기경보 최상위 단계인 '심각'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AI 방역대책본부가 중앙사고수습본부로 격상되고 현재 180개 통제초소도 전국 주요 도로마다 추가로 마련됩니다.
[김재수 장관/농림축산식품부 : 필요한 경우에는 도축장과 사료공장 등 축산 관련 시설 등의 잠정적인 폐쇄 조치도 시행하겠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정부가 지나치게 안이한 대응으로 방역에 실패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았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관련
기사
무섭게 퍼지는 AI…닭고기 기피현상에 매출 12% 감소
'1인 1판' 구매 제한까지…뛰어도 너무 뛴 채소·달걀값
올해 AI 전염력 강한데…콘트롤타워 없어 '늑장 대응'
AI 위기 경보, 최고 수준 '심각'까지 상향
취재
촬영
정진명 / 사회1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또 웃는 얼굴 포착…'순천 여학생 살해' 박대성 검찰 송치
사회1부 광주총국 정진명입니다.
이메일
장정원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광주 무등산 유명 사찰 화재…3시간 만에 큰불 잡혀
방송이 시작되면서 촬영기자와?카메라는 늘 뗄래야 뗄 수 없는?역사의 현장에 서 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JTBC의 촬영기자로써 선배들이 지켜온 역사의 현장을 함께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사각의 렌즈안에 이 시대의 소소한 행복을 담는 촬영기자가 되겠습니다.
이메일
김영철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시멘트 바닥 뜯어내니 '깜짝'…16년 만에 들통난 범행
시청자의 입장에서 시청자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