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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더위 먹은 차…갑자기 뒷좌석 유리창 '와장창'

입력 2016-08-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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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18일 낮 12시 10분쯤 충북 진천군청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SUV차량 뒷좌석 유리창이 깨졌는데요.

주변 CCTV에는, 당시 차량에 접근한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서 폭염에 내부 압력이 팽창하며 깨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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