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단독] 롯데 신영자 일가 압수수색…비자금 의혹 수사
입력 2016-06-03 08:1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잠시 들으셨는데, 어제(2일) 압수수색이 이뤄진 곳은 롯데면세점 뿐 아니라, 신격호 롯데 회장의 장녀입니다.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의 개인회사도 포함이 돼 있는데요. 이건 면세점 입점 로비와 별개로 신씨 일가가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정황이 포착되어서입니다.
김필준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어제 검찰이 압수수색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부동산 업체입니다.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과 신 씨의 셋째딸이 등기이사입니다.
검찰은 신 이사장 장남이 지분 90% 가량 가진 또 다른 부동산 업체와 명품 유통업체도 압수수색했습니다.
명품 유통업체의 경우 정운호 씨로부터 면세점 수익의 3~5%를 지급받는 컨설팅 계약을 맺었지만, 신 이사장의 회사와 장남의 부동산 업체는 정 씨의 면세점 로비 의혹과 별다른 관련이 없습니다.
이들이 압수수색 대상이 된 건 내부 거래 과정에서 비자금이 조성된 정황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신 이사장의 회사는 장남의 명품 유통업체로부터 받는 임대료가 주 수입원이고, 장남의 부동산 업체는 7년째 실적이 없음에도 수억 원씩 수상한 배당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반년여 동안 롯데 측의 세무자료와 계좌내역 등을 분석해 비자금 조성 정황을 상당 부분 확인하고 용처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관련
기사
'정운호게이트' 연루 의혹 롯데호텔·신영자 이사장 자택 등 압수수색
검찰, 롯데호텔 면세점 조직적 증거인멸 정황 확보
'정운호 게이트' 롯데 면세점 사업 전반으로 불똥 튀나
홍만표·정운호 구속 여부 곧 결정…검찰 수사 상황은
촬영
영상편집
유규열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야권,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발의…한동훈 "달라진 게 없다"
자신들이 취재하는 방송국에는 나올 수 없고 경쟁 방송국에 가끔 팔이나 뒤통수가 나오는 영상전문가!! 순간을 기록하고 역사를 기록하겠습니다!!
이메일
방극철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24조원 체코 원전 최종계약 '낙관'…"양국 동반 발전의 이정표"
영상취재팀 방극철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백경화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1년 최대 20만원'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전화로도 가능"
"리얼리티란 관점에 불과했다." - 왜곡하지 않겠습니다. 찰나의 순간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공감, 공분, 소통, 진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영상편집기자를 꿈꾸며...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