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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가습기 살균제 방치한 전 환경장부 장관들 고발"

입력 2016-05-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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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 모임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강현욱,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가습기 살균제에 포함된 화학물질에 대한 유해성 심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유해성이 확인된 뒤에도 이를 방치해 국민들을 숨지거나 다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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