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사전투표 독려' 사활 건 더민주…'경제 공세'도 고삐
입력 2016-04-08 08:1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이 사전투표 독려에 사활을 건 모습입니다. 김종인 대표를 비롯해서 더민주 이번 총선 후보자 전원이 오늘(8일) 사전투표를 합니다. 이와 함께 새누리당에 대한, 특히 경제 부분에 대한 공세 수위도 높였습니다.
신혜원 기자입니다.
[기자]
더민주는 사전투표위원회를 설치하고 투표율 높이기에 사활을 걸고 나섰습니다.
신촌과 노량진 등 4곳을 홍보 전략지역으로 선정해 캠페인을 벌이고 SNS에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주로 젊은 층을 공략했습니다.
대여 공세의 수위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새누리당 과반이 깨지면 경제가 망가진다"고 한 것에 대해 "위독한 경제에 독을 먹이는 주범이 새누리당"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김종인 대표/더불어민주당 : 경제를 이 지경으로 망쳐놓고 표 달라는 말이 입에서 나올 수 있는지 매우 기가 찰 노릇입니다. 진짜 주범은 새누리당의 과반의석입니다.]
김무성 대표의 '과반 붕괴' 발언에 대해선 엄살이라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더민주 당 자체조사에선 60~70석 정도만 당선이 확실시 된다고 해 일각에선 더민주도 마찬가지로 엄살 전략을 펴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더민주는 김종인 대표를 비롯한 총선 후보자 전원이 투표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관련
기사
20~30대 잡아라…충북 야권, 사전투표 호소전
더민주, 사전투표율 높이기에 사활…대여공세 '정점'
문재인, 호남행 결정 '정면 돌파'…득 될까, 독 될까?
김종인-안철수 '러브콜' 경쟁…손학규 "조금 더 생각"
'호남을 얻어야 대권도 얻는다' 문재인, 정면돌파
취재
촬영
영상편집
신혜원 / 모바일콘텐트2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전문] 이상규 "친한계 '7간신' 언급, 본인이 용산에 못 껴서 그런 것"
신혜원 기자입니다.
이메일
손준수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달방 숙박비' 문제로 쫓겨나자…여관 불 질러 3명 사망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된 창이 되겠습니다.
이메일
이경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덜 빨간 사과' 자리 뺏는 애플망고…온난화가 바꾼 차례상
영상취재팀 이경 촬영기자입니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김동훈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경합 주 '엎치락뒤치락' 판세…미 대선 '박빙' 계속
김동훈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