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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극적인 버디로 LPGA 시즌 3승…신인왕 예약

입력 2015-11-0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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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세영 선수가 LPGA투어 블루베이 LPGA에서 우승했습니다. 시즌 3승의 김세영은 신인왕이 유력해졌습니다.

휴일 스포츠 소식,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17번홀까지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선두를 달린 캔디 쿵과 스테이시 루이스, 그리고 김세영.

마지막 18번홀에서 쿵과 루이스가 간발의 차로 버디를 놓친 반면, 버디로 우승을 확정한 김세영, 무릎을 꿇고 환호합니다.

러프에서 친 칩샷으로 파세이브에 성공한 10번홀이 승부의 분수령이었습니다.

2월 퓨어실크 바하마클래식과 4월 롯데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우승으로 시즌 3승이 된 김세영은 사실상 신인왕을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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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5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오는 크로스에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 그대로 뛰어올라 오른발을 댑니다.

2대2를 만드는 동점골!

구자철-지동원-홍정호가 한데 어울려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흐뭇한 장면도 연출됐습니다.

후반 31분 부상으로 교체된 홍정호는 인대파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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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3으로 뒤지던 캔자스시티가 8회초, 메츠 2루수 실책을 틈 타 동점을 만듭니다.

캔자스시티는 이어진 득점타로 오히려 5대3 역전에 성공합니다.

실책선수는 포스트시즌 6경기 연속홈런의 다니엘 머피.

메츠에게도 머피의 저주가 된 셈입니다.

3승1패의 캔자스시티는 내일(2일) 1승만 추가하면 월드시리즈 챔피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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