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입 연 정명훈 "박현정 대표, 용납할 수 없는 인권침해"
입력 2014-12-10 20:39
수정 2014-12-10 23:0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서울시향 사태에 대해 정명훈 예술감독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박현정 대표의 행동은 용납할 수 없는 인권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는 명쾌한 해명이 없었습니다.
송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정명훈 예술감독은 박현정 대표의 폭언 사실을 1년 전부터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정명훈/서울시향 예술감독 : 직원들이 너무 고생하고. 한 번 불려 들어가면 몇 시간 동안 사람이 아닌 것처럼 막 괴성과 고함을 당한다는 거죠.]
박 대표의 인권침해도 거론했습니다.
[정명훈/서울시향 예술감독 : 서울시에, 6주 전에, 이런 걸 보고는 못 견디겠다. '난 그만두겠다' 그랬어요. 이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인권 침해입니다.]
하지만 정 감독은 서울시향의 사조직화 논란 등에 대해선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정명훈/서울시향 예술감독 : 이상한 말이 계속 나오기 시작하고 하는데, 말이나 되는 소리예요? 내가 잘못한 게 있으면 그건 알려질 거고…]
반면 박현정 대표는 정 감독이 상황을 제대로 모른다고 반박했습니다.
[박현정/서울시향 대표 : 선생님은 격한 용어만 들었다는 직원들 말만 들으셨지 제가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가 상황에 대한 이해도 없으셨고….]
이처럼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서울시가 서울시향에 대해 진행 중인 특별조사 결과에 눈길이 쏠립니다.
관련
기사
정명훈 "이런 것 못견뎌…서울시에 그만둔다 했다"
확산되는 '서울시향 사태'…정명훈 예술감독 특별조사
[인터뷰]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직원들 방만한 행태 바로잡으려다 생긴 일"
[인터뷰] 서울시향 직원 "박현정-정명훈 갈등설, 사실과 달라"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막말 논란…"인사 전횡" 주장도
취재
촬영
송지혜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외도 들키자 아내 바다로 밀어 살해한 30대…징역 28년 확정
안녕하세요. JTBC 송지혜 기자입니다.
이메일
블로그
이주원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조국혁신당 '단일화' 압박…민주당과 보궐선거 신경전 계속
"Measure a thousand times and cut once. 천번 재고, 단번에 베라" 역사를 기록하는 촬영기자로서 천번을 생각하고, 단숨에 기록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