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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력 강한 'BA.2.75' 1명 추가…신규 확진 6만8000여명

입력 2022-07-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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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 걸린 국내 환자가 한 명 더 늘었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 확진자인데 일단 국내 감염 사례로 분류가 됐습니다.

지역사회에 이미 퍼졌을 가능성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많아지면서 선별 검사소가 곳곳에 다시 설치되고 있는데요.

사흘 연속 7만 명대로 나왔던 신규 확진자 수는 조금 줄어서 어제(21일) 하루 6만8천여 명이 나왔습니다.

4주 전과 비교하면 10배가량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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