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일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본토 곳곳에서 포격과 드론 공격이 잇따랐다. 또 러시아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베르댠스크 항구 등에도 폭탄이 떨어졌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