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한반도 정세|정치권은 지금
윤 대통령 "한동훈과 20년 넘게 교분 맺어…언제든 만날 것"
황우여 "8월 전당대회 못 박은 거 아냐…신속하게 마치겠다"
윤 대통령, 주한미군 철수론에 "한미동맹 변치 않을 것"
윤 대통령 "한동훈 사퇴 요구, 오해 있었다"…'소홀해진 관계냐'는 질문에 "정치인으로 잘 걸어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