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뉴스룸|의대 증원 갈등
이번엔 대학이 브레이크…'학칙 개정' 의대 증원 변수로
이르면 이달 말, 수련병원에 '외국면허 의사' 투입
외국면허 의사, 국내 진료 가능…의협회장 "후진국 의사 수입?"
부산대 의대 증원 개정안 부결…정부 "유감…재심의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