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숨겨뒀던 볼륨을 공개했다.
나비는 자신의 SNS에 "하루종일 찌뿌둥했는데 요가스트레칭 쫙쫙하니깐 개운하당~~ 빨리 씻고 자야지ㅎㅎ 여러분 모두모두 굿나잇! 따뜻한 밤 되세요~피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선명한 빨간색의 요가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옅은 화장의 얼굴과는 상반되는 섹시함이 넘치는 보디라인이 아닐 수 없었다. 특히 셀카를 찍기 전 심혈을 기울여 정돈한 것이 분명한 가슴이 뭇남성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나비의 볼륨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비 저축왕" "나비 알뜰하다" "나비 요가도 하나" "나비 나미랑 무슨 관계일까" "나미 직접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나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