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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일러스, 광란의 생일파티 '스트리퍼 등장'

입력 2013-12-03 11:30 수정 2013-12-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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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일러스, 광란의 생일파티 '스트리퍼 등장'


마일리 사일러스의 21살 생일파티에 스트리퍼가 등장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할리우드 통신 TMZ는 마일리 사일러스의 사적인 파티 내부 영상을 낱낱이 공개했다. 이어서 TMZ는 "마일리 사일러스가 법적 성인에 접어들자 광란의 생일파티를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던 마일리 사일러스의 최근 심상치 않은 행보에 언론이 집중하면서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이 대중에 노출된 것.

영상 속 마일리 사일러스는 몸매가 다 드러나는 차림으로 바닥에서 쩍벌 웨이브 댄스를 추는 스트리퍼를 바라보며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마일리 사일러스는 과거 생일파티에서도 여성 스트리퍼의 엉덩이를 움켜쥐는 모습이 포착돼 항간에서 레즈비언 의혹이 일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자 손님을 위한 스트립쇼?', '슈퍼볼보다 인기가 높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19금 활동', '생일파티도 파격적으로 벌이는구나', '한국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민망한 성인 파티', '역시 할리우드 스타는 파티 스케일이 다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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