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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려한 외출', 19禁 상반신 노출 포스터 공개

입력 2013-12-03 10:54 수정 2013-12-0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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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려한 외출', 19禁 상반신 노출 포스터 공개


영화 '화려한 외출의 파격적인 포스터가 공개되 눈길을 끈다.

한국판 '개인교수' 완결편 영화 '화려한 외출'(감독 고경아)이 배우들의 과감한 상체 노출이 돋보이는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올해 청룡영화제에서 온몸 전신 타투로 화제를 모은 연기자 김선영이 상대배우의 목을 끌어안은채 놀라운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여성성과 우아한 섹시미를 표현해, 남심을 사로잡는다. 특히 실오라기 하나 보이지 않는 과감한 누드 포스터는 이제까지 한국에서 보지 못한 진정한 19금 러브레슨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영화 '화려한 외출'은 화려한 삶을 사는 인기 작곡가 희수와 아직 모든 것이 서툴기만 한 순수한 19살 승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영화 '화려한 외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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