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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성, 과거 섹시화보 현장 포착 '쏟아질듯한 볼륨감'

입력 2013-12-17 11:29 수정 2013-12-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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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성, 과거 섹시화보 현장 포착 '쏟아질듯한 볼륨감'


구지성, 과거 섹시화보 현장 포착 '쏟아질듯한 볼륨감'


구지성, 과거 섹시화보 현장 포착 '쏟아질듯한 볼륨감'


굴욕 민낯, 파격 베드신 등 연일 화제 선상에 올랐던 섹시스타 구지성의 과거 모습이 다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주목시키고 있다.

바로 2011년 1월 12일 오후 서울 신사동의 한 자동차매장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그것이다.

이날 열린 화보 현장에서 구지성은 개량한복을 입고도 꺼리낌없이 가슴을 노출하는 등 한껏 농염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깊이 파인 원피스 의상에서 언뜻 보이는 풍만한 가슴은 명불허전이란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무엇보다 근 3년전 모습임에도 지금과는 거의 달라진 것이 없어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에 충분하다.

구지성의 과거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지성 옛날부터 컸네" "구지성 저옷 어디서 났지? 설마...!" "구지성 팬 해야겠다" "구지성 다른 화보는 없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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