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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2배수 컷오프' 검토로 시끌…박심 반영인가

입력 2014-03-26 18:58 수정 2014-04-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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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누리당의 광역단체 예비후보자 1차 컷오프가 마무리됐습니다. 관심은 이제 서울시죠? 서울시장은 정몽준, 김황식, 이혜훈 세 후보로 선정됐지만, 또 다시 2배수로 압축을 검토한다는 말이 나왔는데요. 이에 대해 정몽준 의원이 발끈 했습니다. 뭐라고 했는지 직접 보고 오겠습니다.

[정몽준/새누리당 의원(26일 논평) : 당에서 밝힌 3배수 경선이라는 근본 원칙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태로, 받아들일 수 없다.]

Q. '2배수 컷오프' 정몽준측 발끈하는 이유는

Q. '2배수 컷오프' 이혜훈에게도 불리한가

Q. '2배수 컷오프' 친박의 전략인가

Q. 2배수 컷오프 경선흥행 더 도움 안 될까

Q. 서울시장 2배수 검토 '박심' 반영인가

Q. 정몽준-이혜훈 '빅딜설' 어떻게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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