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혜가 과감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윤혜는 3일 공개된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서 '쉘 위 댄스'를 주제로 2014년 새해 유망한 신인 여배우에게 자신이 주목받아야 할 이유를 몸짓으로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혜는 섹시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도발적인 춤과 포즈를 선보여 현장에 있던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윤혜는 촬영 후 인터뷰에서 촬영에서 보여준 섹시하고 도발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스스로를 '집순이'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일이 없으면 밖을 잘 나가지 않고 틈틈이 영화나 에세이도 즐겨 읽는다고 했다.
김윤혜의 관능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