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녀전쟁'의 화끈한 스틸컷이 연달아 공개 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노출신이 담긴 사진이 나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녀전쟁, 최고 수위 스틸컷 확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미녀전쟁'의 장면중 하나. 남녀 배우가 차내에서 뜨거운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황홀한 표정 속의 두 남녀는 말 그대로 뜨거웠다. 가슴을 절반 이상 노출한 여배우가 남자에게 깊숙이 안기는 등 파격 애정신이 눈길을 끈다. 남자 역시 핏줄이 도드라진 손으로 여자의 왼쪽 둔부를 힘있게 움켜쥐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잘 갈라진 여자의 허벅지는 얼마나 매력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는지 능히 짐작케 한다.
스틸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녀전쟁 어디서 보냐? "미녀전쟁 대박이네" "미녀전쟁 오늘 밤에 혼자만 볼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영화 '미녀전쟁'은 황선화, 이은미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네 여자의 연애담과 성적 판타지를 주제로 섹시한 로맨스 행보를 보녀주는 작품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미녀전쟁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