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스 스와네포엘의 2년 전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캔디스 'BEACH BUNNY 크루즈 라인' 화보가 게재 되었다.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섹시의 정석을 보여준다. 실크 침대에 누워 주요부위만 아찔하게 가린 블랙 수윔웨어로 아찔한 몸매를 노출했다. 망사스타킹과 망사 장갑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한 껏 어필하며 유혹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헉 소리 난다 정말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 있음?' '몸매 종결자 캔디스 럽럽' '진짜 섹시하다 완벽한 몸매에 저 눈빛까지 정말 이건 뭐~' '역시 캔디스! 2년전에도 여전하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