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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란제리 광고 촬영장 속 영상 '후끈'

입력 2014-03-11 10:17 수정 2014-03-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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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란제리 광고 촬영장 속 영상 '후끈'


톱모델 미란다 커 란제리 광고 촬영장 영상의 반응이 뜨겁다.

'미란이 귀요미 퍼레이드'로 불리고 있는 이 영상은 영화 '브링 잇 온' O.S.T '헤이 미키'에 맞춰 귀여운 율동을 선보이는 미란다 커의 모습들을 편집한 것이다.

1분 40초 분량의 영상 속 미란다 커는 원조 베이글녀답게 란제리 촬영장 '직찍'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의 몸매와 특유의 사랑스러운 율동을 선보여 남심을 녹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기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16만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네티즌은 '미란다 커 춤추는 모습 여자가 봐도 진짜 사랑스럽다' '미란다 커 속옷 입으면 나도 저렇게 되나'고 반응했다.

미란다 커는 2011년 아들 플린 출산 후에도 여전히 '신이 내린 완벽 몸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 한국 모델로 발탁됐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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