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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 무대서 치마 벗는 파격 퍼포먼스 '역대급 노출'

입력 2013-12-23 13:53 수정 2013-12-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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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 무대서 치마 벗는 파격 퍼포먼스 '역대급 노출'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파격 수영복 의상이 화제다.

지난 22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소녀시대의 단독 콘서트 '에스엠타운 위크 걸스 제너레이션-메르헨 판타지(SMTOWN WEEK GIRLS' GENERATION - Marchen Fantasy)'무대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각자의 매력을 뽐낸 파격적인 개별 무대를 선보였다.

이 중 제시카는 이효리의 '미스코리아' 노래와 안무를 똑같이 재현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개된 영상 속 제시카는 곡 후반부에 입고있던 치마를 벗는 퍼포먼스와 함께 원피스 수영복 의상을 선보여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는 원곡의 이효리의 '미스코리아' 무대보다 더 과감한 노출.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역대 최고의 노출의상이다" "치마 벗을때 심장이 떨려 죽는 줄 알았다" "여자인 내가 봐도 황홀한 무대였다." "이효리 보다 더 파격적이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 티파니와 유리는 시스타19의 '마 보이'(Ma Boy), 써니가 가인의 '피어나', 수영이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등의 무대를 꾸며 화제가 돼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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