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가 아찔한 산타로 변신했다.
엄상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코멘트와 함께 산타복을 입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가슴이 과도하게 드러난 산타복 내려입고 아찔한 화이트톤의 망사스타킹을 매치했다. 또 자신의 트레이트 마크인 가슴을 자랑하듯 쪼그리고 앉아 육감적인 볼륨을 더 돋보이게 만든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감사해요~ 와~ 왕~왕왕' '하.. 엄느님! 착하게 살았는데 선물주시나요?' '산타복 내려가기 직전' '나는 죽어도 엄상미뿐!' '이런 여동생있었으면..' '앗싸 이거 완전 대박인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엄상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