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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아나, '지니어스'인 줄만 알았더니…'실물 여신'

입력 2014-03-03 16:50 수정 2014-03-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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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아나, '지니어스'인 줄만 알았더니…'실물 여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화사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스마트 학습기 브랜드 '뇌새김' 측은 최근 전속 모델로 발탁된 김경란의 2014년 새로운 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특히 그 동안 지적인 아나운서 이미지에 가려져있던 김경란의 실물 미모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김경란은 촬영 후 스태프들과 함께 모니터를 확인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찍힌 사진 속에서 화사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오렌지색 자켓을 입고 있다. TV화면보다 훨씬 아름다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레드 미니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실물이 더 대박이다. 미모에 몸매와 지성까지 갖췄다"는 찬사를 받았다.

김경란은 KBS 27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2년 프리 선언 후, 현재 MBN의 간판 토크쇼 '신세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tvN '더 지니어스' 게임 프로그램에 출연해 스마트한 면모를 보여줬다. 3월부터 경제 채널 SBS CNBC에서 '김경란의 비즈 인사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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