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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넘사벽' 글래머 섹시미로 하연수 '절대 압도'

입력 2013-11-26 10:45 수정 2013-11-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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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넘사벽' 글래머 섹시미로 하연수 '절대 압도'


신예 서예지가 넘볼 수 없는 섹시미로 하연수를 압도했다.

두 사람은 26일 방송되는 tvN 시트콤 '감자별'에서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클럽퀸'으로 변신해 아찔한 매력을 뽐낸다.

방송과 관련해 공개된 사진에서 이들은 짙은 메이크업에 화려한 클럽 의상을 갖춰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감자별'에서 가난하지만 밝고 순수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하연수가 캐릭터와는 정반대로 짧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실제 촬영현장에서 하연수는 평키한 느낌의 색다른 헤어스타일과 반짝이는 스팽글 의상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분위기를 압도했다. 서예지는 넘볼 수 없는 섹시미로 하연수를 압도,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우연한 계기로 수영과 친해진 진아가 수영을 따라 난생 처음을 클럽에 가게 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탄다"며 "상반된 매력을 갖고 있는 진아와 수영이 단짝이 되면서 예상치 못했던 색다른 에피소드가 전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방송은 26일 오후 8시 50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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