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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완치' 홍여진, 빠른 완치 비결은 '조기 발견'

입력 2014-01-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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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배우 홍여진의 하루 습관을 들여다 보는 '건강 카메라'가 방송됐다.

홍여진은 과거 유방암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꾸준한 관리 등으로 유방암에서 벗어났다.

이날 방송에서 홍여진은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더욱 관리해 유방암 이전보다 더 건강해 진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유방암의 위험성을 깨닫고 그날 샤워를 하다 확인을 해 봤는데, 의심되는 멍울이 잡혔다"면서 "바로 병원을 가 정밀검사를 하고 1주일 뒤에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방암은, 유방에 생긴 암 세포로 이루어진 덩어리로, 원인도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 어느날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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