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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동갑 문근영 과의 비교에 "문근영 귀엽지만 나는 다가졌다"

입력 2013-12-05 10:43 수정 2013-12-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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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동갑 문근영 과의 비교에 "문근영 귀엽지만 나는 다가졌다"


이파니가 동갑스타 문근영과의 비교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동갑내기 연예인의 동안과 노안의 대표적인 예를 살펴보던 중 이파니는 "저는 문근영 씨와 동갑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19살 때부터 그렇게 문근영과 비교를 당했다"며 노안의 고충을 털어놓은 이파니는 문근영과 본인 중 누가 더 낫나'는 질문에 "문근영은 귀엽지만 난 다 가졌다고 생각한다"며 "아이 둘 키운 엄마 치고는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피부 관리 노하우와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KBS2 '여유만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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