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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톱모델, 속옷 생략한채 촬영..'대형 노출사고'

입력 2013-11-30 17:47 수정 2013-12-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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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톱모델, 속옷 생략한채 촬영..'대형 노출사고'


덴마크 출신 톱모델 니나 아그달이 아찔한 노출 사고를 당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니나 아그달 의상고장' 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동영상은 톱모델 니나 아그달의 은밀부위 노출 사진을 편집한 것으로, 이날 그녀는 파도가 치는 해변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다가 물에 젖은 옷이 흘러내린 것을 파파라치가 촬영한 것.

니나 아그달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화보를 찍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슴 노출에도 옷을 추스리고 다시 촬영에 임하는 프로다운 자세를 보였다.

한편, 니나 아그달은 란제리 브랜드 프레데릭스 오브 할리우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약했으며 지난해에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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