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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 레이디 가가, 흥분한 나머지 원피스 탈의 '헉'

입력 2013-12-15 09:16 수정 2013-12-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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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 레이디 가가, 흥분한 나머지 원피스 탈의 '헉'


파격 섹시 퍼포먼스의 대가 레이디 가가가 사상 초유의 누드쇼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0월 영국 런던을 방문한 레이디 가가는 게이 클럽에서 공연하던 도중 노래 후렴구 부분에 맞춰 스트립댄스를 선보였다.

레이디 가가는 신곡 비너스를 열창하며 광신도를 연상케 하는 현란한 몸짓으로 무대를 헤집고 다니다가 팬티를 탈의했다. 이어서 그녀는 원피스를 걷어 올리며 주요부위를 스스로 노출했다. 노래가 끝난 뒤에도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한 가가는 결국 전라의 몸으로 역대 최고 수위의 노출 퍼포먼스를 마무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 가가 티팬티 패션도 모자라 이젠 알몸 라이브라니..', '성인이 봐도 민망한 올누드 댄스', '게이들 어떻게 좀 해볼라고?', '레이디 가가 노출의 끝은 어딘지 정말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팬티' 레이디 가가, 흥분한 나머지 원피스 탈의 '헉'


한편, 레이디 가가는 이후 트위터를 통해 "G-A-Y에서 보낸 밤은 너무 즐거웠다. 당신들은 나에게 특별한 영감을 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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