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스 스와네포엘의 과거 올누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아찔한 사진이 게재 되었다.
공개 된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보드로 주요 부위만 간신히 가렸다. 드러난 풍만한 가슴라인과 육감적인 골반라인이 한 번에 시선을 사로 잡는다. 여기서 재미있는것은 보드에 태극기가 있다는 것이다.
캔디스 스와네포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마이갓! 왜 저기 태극기가 있는거지?" "진짜 주요 부위만 가렸네 완전 대박" "몸매 쩐다 사람 골반이 어쩜 저렇게 예쁘지" "계속 보고 싶어지는 올누드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