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가 전라 연기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리한나는 올해 초 과거 자신의 곡 'Stay' 뮤직비디오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의 모습으로 욕조에 몸을 담근 채 애틋한 눈빛연기 선보인다. 욕조 안 물은 흐릿하게 처리됐지만 주요부위가 보일 듯 말 듯 아슬아슬하다. 몸을 움직일 때마다 살짝살짝 드러나는 실루엣이 묘한 상상을 자극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완전 탄탄한 몸매" "욕조에 있으니 더 야릇한걸" "피부색 완전 섹시" "정말 노래 잘하는 리한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보이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youtube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