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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2호 "학생들이 장백지 닮았다고 한다" 자랑

입력 2013-12-19 09:31 수정 2013-12-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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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 2호 "학생들이 장백지 닮았다고 한다" 자랑


'짝' 여자 2호가 중국 배우 장백지와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중국인이자 중국어 강사인 여자 2호가 출연햇다. 그는 "한국에 온 지 7년 됐으며 중국에선 고등학교 선생님, 한국에서는 중국어 강사를 하고 있다"며 "배용준의 '살인 미소'에 반해 한국에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장백지 닮았다고 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여자 2호는 미남인 남자 6호를 두고 여자 1호와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
사진=SBS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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